원신 해적의 보물 | 케이아 스토리 전설임무 | 공작의 장 제 1막
원신 해적의 보물 전설임무는 케이아 전용 전설임무로 모험 등급 5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시작되는 퀘스트다.
일부 케이아 스토리를 알 수 있다.
▼원신 해적의 보물 | 케이아 스토리 전설임무 유튜브로 보기
원신 해적의 보물
케이아의 난제
▼기사단으로 가면 케이아가 고민이 있다고 잠시 시간 좀 내달라고 한다.

▼이후 케이아와 대화를 해보면 할아버지가 해적이 였는데 과거 할아버지가 남긴 보물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한다.

▼보물은 대단한 신검이라고 하며 아카디아 유적에 있다고 한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 모험가 길드 지부장 사이러스에게 가서 물어보면 아카디아 유적은 한 번도 못 들어본 장소라면서 정보를 얻는데 실패한다.

▼모험가 길드에서 페이몬이 모든 정보를 다 풀어버린 탓에 뒤에 몰래 숨어서 듣고 있던 보물 사냥꾼이 정보를 얻어간다.

▼다시 케이아에게 가면 아카디아 유적에 대해서 아는 정보원이 있다고 하고 만날 것을 권유한다.

아카디아 유적의 수수께끼
▼정보원이 있는 위치로 가면 정보 거래원 NPC 베일이 츄츄족에게 공격 받고 있는데, 도와주자.

▼정보원이 아카디아 유적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데 정보 조차 수수께끼로 되어있다.
「호수 가운데에 있는 성에 팔이 6개 달린 거인이 3명 살고 있다. 둘은 신상을 수호하고 하나는 신들의 보물을 지킨다」

▼배당을 열고 퀘스트 탭에서 보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굳이 비밀을 풀지 않아도 케이아에게 가면 위치를 알려준다.

▼수수께끼 위치는 바로 풍차 위층에 놓여진 보물 상자 위치이다.

▼보물 상자를 열면 또 수수께끼 지도가 나오는데, 장소는 샘물 마을 폭포 위쪽을 가리킨다. 이것도 케이아에게 알려주면 힌트와 위치를 알려주니 어렵게 수수께끼를 해결할 필요가 없다.



▼샘물 마을 폭포 위로 올라오면 얼음 원소 기둥 3개 기믹이 있는데 케이아를 사용해서 풀어주면 된다.

▼기믹을 해결하면 보물 상자가 나오고 그 안에 마지막 보물 지도가 들어있다.

케이아의 수확
▼보물 지도는 매의 해안 절벽 아래 바위 틈을 가리키는데 해당 위치로 가면 아카디아의 잃어버린 보물 비경으로 들어갈 수 있다.


▼비경을 돌아다니면 막다른 길에서 보물 사냥단 이자드가 등장한다. 이 녀석은 아까 모험가 길드 앞에서 지부장 사이러스와 대화할 때 몰래 뒤에서 듣고 있던 녀석이다.

▼이자드와 대화하고 있으면 케이아가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이끌고 오는데, 애초에 보물 같은 건 없다는 말을 해준다.

▼케이아가 보물 사냥단을 잡기 위해서 보물이 있는 것처럼 정보를 흘린 것으로 판명 난다.

▼이후 이자드가 도망가다가 유적 가디언이 나오는데, 유적 가디언까지 처치하면 케이아 전설임무는 완료된다.

▼페이몬이 낚인 걸 알고 삐져서 마지막 보상으로 케이아가 신검을 준다고 하는데, 쓰지도 않는 3성 짜리 여명신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