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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원무곡 유튜브
죄인의 원무곡 공략 2
사냥꾼과 예견자
- 느비예트의 집무실로 가기
- 가시 장미회 거점으로 가기
▼가시 장미회 거점에서 처음보는 찻잔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려온다. 자신이 마녀N이라고 하는데 이전 수메르 마신임무 도중 여행자 숙소에서 말을 걸어오던 목소리다. (마녀회의 일원 중 하나로 추측됨)
마녀N은 “티바트의 미래와는 상관없이 결국 널 이끄는 건 ‘운명’이야. 넌 네가 할 일을 하면 돼”라는 말을 하고 사라진다.
이후 마녀N에 대해서 모나가 설명해주는데, 모나 스승에게 방향감이 좋아서 길 잃은 사람을 인도하는 걸 좋아하는 마녀라고 들었다는 정보를 준다.
- 출판물 가판대로 가기
- 계속 전진하기
- 드보르 호텔 나가기
- 스팀버드사로 가기
심판의 날
- 푸아송 마을에서 푸리나 찾기
푸리나 심판 증명 문제
푸리나 심판 문제 정답 1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푸리나의 수명이 긴 이유는? – 아를레키노와의 회담
푸리나 심판 문제 정답 2
▼푸리나가 계시 판결 장치의 주인이 아닌 증거는? – 타르탈리아의 유죄 판결
푸리나 심판 문제 정답 3
▼푸리나가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는?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
폰타인 예언 석판 정답 및 스토리 정리
첫 번째 예언 석판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
전대 물의 신 에게리아가 자신의 권속인 물의 정령들을 원시 모태 바다의 물을 사용해서 인간으로 변하게 함 (완전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폰타인 사람은 원시 모태바다의 물에 용해됨)
두 번째 예언 석판 – “물의 신”에게 내려진 사형 판결
사실을 알게된 셀레스티아(천리)에서 물의 신과 폰타인 사람들에게 “원죄”를 내림
세 번째 예언 석판 – 나비아가 바다로 떨어진 사건
바다 속에서 푸리나(물의 신)를 둘러싸고 있는 석판으로 나비아가 원시 모태 바다의 물에 빠졌을 때 물의 정령들에게 심판 받던 상황과 비슷한 모습으로, 현재 상황인 푸리나를 폰타인 사람들이 심판하는 상황을 예언함
네 번째 예언 석판 – 메로피드 요새의 원시 모태 바다 분출 재해
모든 폰타인 사람들은 용해되고 물의 신만 신좌에 앉아 눈물을 흐린다는 예언, 일시적으로 메로피드 요새의 원시 모태 바다 분출을 느비예트가 봉인했음
재앙의 진정한 근원은 대체 무엇일까…? – 꿈에서 본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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