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스토리 원신 마신임무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죄인의 원무곡 유튜브
죄인의 원무곡 공략 1
성난 파도처럼 밀려온 재앙
감옥 퇴소 하는 날로 아침에 메로피드 요새 감방 구역으로 가면 된다.
- 이튿날까지 기다리기(8시-12시)
- 감방 구역으로 돌아가기 (메로피드 요새)
- 안내원과 대화하기
- 집무실로 가기
- 라이오슬리와 대화하기
감방 구역에서 이상한 진동을 느끼는데 라이오슬리가 메로피드 요새의 진동은 아니라고 한다.
- 멜모니아궁으로 가기
▼퇴소 후 폰타인 성 멜모니아궁으로 가면 푸아송 마을 일대에서 진동이 일어났고 마을 수면이 상승했다고 말해준다.
- 푸아송 마을로 가기
- 푸아송 마을에서 나비아 찾기
- 계속해서 나비아 찾기
- 묘지로 가기 (나비아 아버지 묘지)
▼푸아송 마을로 가면 원시 모태 바다의 물 때문에 수면이 상승해서 마을 주민들과 나비아의 부하 실버, 마르시악이 원시 모태 바다의 물에 용해되었다. 묘지에서 나비아와 대화하면 아를레키노를 만나게 되고 우인단도 푸아송 마을을 도와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를레키노는 손을 잡을 시간이 됐다는 의미로 벽난로의 집에서 손에 넣은 최신 정보를 공유해 준다. 푸아송 마을 근처에서 유적을 발견했는데, 오래된 유적이라 조사할 가치가 있다고 한다.
만남은 곧 이별
- 유적으로 가기
- 유적 진입하기 (숨겨진 장소 비경)
- 유적 탐색하기
▼숨겨진 장소 비경으로 들어가는데 부서진 지반이 있다. 지반을 밟으면 바로 떨어지면서 페이몬이 말해주는데 낙공 또는 날개 안 피면 죽는다.
▼내려오면 정교한 보물 상자가 있다.
- 계속 전진하기
▼길을 없는 것 같은데 벽을 보면 나무 판자가 사다리 역할을 한다. 비경이라 벽타기가 안되지만 나무 판자 부분을 잡고 벽 타기가 가능하다.
▼아를레키노가 말해준 유적으로 가면 불안정한 다리가 있는데 지나는 도중에 무너진다. 나비아가 원시 모태 바다의 물에 빠지는데 죽었던 나비아의 부하 마르시악과 실버가 물의 정령이 되었고 늦게 도착한 느비예트와 함께 도와준다.
▼중간중간 다리나 계단이 부서지는 구간에서 게임 특성상 부서진 틈 사이로 캐릭터 발이 끼는 경우가 있다. 만약 계단이 부서지는 구간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떨어지면 다시 시작되는데 간혹 버그인지 부서진 계단이 리셋되지 않아서 못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다시 바닥으로 떨어진 후 시작하면 리셋되어있다.
- 계속해서 유적 탐색하기
▼탑 꼭대기에 두 번째 정교한 보물 상자
- 전방의 공간 조사하기
▼유적을 탐색하면 예언과 관련이 있는 4개 중 3개의 석판을 발견하는데 석판 하나가 부족해서 해석이 어렵다.
석판 밑 글씨 “이곳은 멸망했어야 할 나라. 난 과거에서 그 미래를 기록한다” (예지력이 높은 마녀들 중 한명이 기록한 것 같음?)
첫 번째 석판 – 실종
두 번째 석판 – 전대 물의 신 에게리아가 셀레스티아(하늘에 떠다니는 섬) 방향으로 무릎을 꿇고 있고 물의 신 뒤에는 사람들이 조아리고 있음
세 번째 석판 – 물속에 빠진 푸리나를 물속에서 사람들이 에워싸고 있음
네 번째 석판 – 푸리나가 신좌에 앉아 눈물 흘리고 있음 (예언 – 모든 이는 바다에 용해되고 물의 신만이 신좌에 앉아 눈물을 흘리리라)
- 유적에서 나가기
▼유적에서 나와 가시 장미회 은신처로 돌아가면 모나와 만난다. 모나에게 폰타인 예언이 진짜냐고 물어보는데 티바트 대륙 전체에 관한 예언이라서 본인 능력으로는 확인이 어렵다고 한다. 모나의 스승인 마녀 “아스트로맨서 바르벨로스 트리스메기스토스” 같은 마녀회 사람들은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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