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3 버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로 한정 4성 대검 슈퍼 울트라 패왕 마검을 얻을 수 있다.
장미와 화승총 이벤트에는 영화를 제작하는 스토리가 있고 차후 나올 플레이어블 캐릭터 치오리와 슈브르즈를 먼저 만날 수 있다.
또 미니 게임 4종도 클리어하고 원석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슈퍼 울트라 패왕 마검





정적을 깨는 총성 – 장미와 화승총 1일차
- 폰타인성 광장으로 가기
폰타인성 광장에서 자비에와 만나서 대화한다.
- 클레멘타인선에 있는 레일 보트 터미널로 가기
이후 폰타인 중앙 수로 터미널에서 2층 클레멘타인선 엘리베이터를 타면 된다.
2층에 도착하면 치오리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치오리를 처음 만날 수 있음.)
또 조금 있으면 아야카와 아야토, 요이미야를 폰타인에서 만날 수 있다.
- 드보르 호텔 2층으로 가기
드보르 호텔 2층으로 가면 등장인물들과 영화 제작에 대해서 대화하는데 감독이 없어서 푸리나에게 부탁하러 간다.
이때 푸리나가 좋아하는 디저트인 폰티날리아 무스 요리 레시피를 준다.
레시피 : 폰티날리아 무스
- 푸리나의 집으로 가기
푸리나를 감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푸리나가 요청하는 푸리나 감독의 촬영 과제를 클리어해야한다.
- 푸리나 감독의 과제 완료하기
푸리나 감독의 촬영 과제 공략
- 특별 순찰대 대장 슈브르즈 찾기
이후 화승총에 대해서 잘 아는 슈브르즈를 만나러 간다. 슈브르즈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 잠복근무 중이었다.
- 슈브르즈와 대화하기
슈브르즈와 대화해보면 영화 제작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제작하려는 영화는 소설이 원작인데 원작과 같은 내용으로 실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정보를 준다. 이후 범인을 잡기 위해서 슈브르즈도 영화 제작에 참석하게 된다.
프레임 안팎의 허구와 진실 – 장미와 화승총 2일차
-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 (8-10시)
다음날 드보르 호텔로 가서 촬영을 시작한다.
- 드보르 호텔로 가서 촬영하기
- 도움이 필요한 사람 찾기 (0/2)
요이미야와 아야토, 치오리와 대화하면 된다.
- 촬영 시작 준비하기
촬영이 끝나고 슈브르즈와 대화하면서 살인 사건에 대한 단서 조사를 시작한다.
- 레쇼의 태엽 공방으로 가서 조사하기
- 보몬트 공방으로 가서 조사하기
- 잿빛의 강으로 가서 조사하기
- 잿빛의 강에서 조사하기 (0/3)
NPC 에메랄드와 NPC 테토에게 대화하고 잿빛의 강 2층 구석으로 가면 화승총 연습 흔적이 있다.
안개 속에 감춰진 외딴섬 – 장미와 화승총 3일차
-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8-10시)
- 집합 장소로 가기
- 복수 장면 촬영하고 적 처치하기
- 슈브르즈와 함께 단서 추적하기
- 슈브르즈가 말한 장소로 가기
- 작가의 집으로 가기
장미가 만개한 곳 – 장미와 화승총 4일차
4일차에는 범인이 밝혀지고 스토리가 대략 마무리되는 장면을 보여준다.
- 이튿날 아침까지 기다리기(8-10시)
- 집합 장소로 가기
- 일행과 대화하기 (0/2)
아야토와 아야카, 푸리나와 대화하면 된다.
- 일행과 대화하기 – 치오리
- 창고로 가기
창고에서 범인과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는데, 이전에 주변인물을 잘 지켜보았다면 쉽게 추측할 수 있었을 것이다.
▼모리스 이 자식을 보면 시련을 이겨내고 영화 제작을 잘 마쳤을 때 다른 사람들은 박수를 치고 있지만 혼자서 팔짱을 끼고 지켜보고 있음.

▼또 파티 중 일행들 대화에서 보면 두 번째 화승총 사수인 “베로니크”는 사건을 마무리 짓고 해외로 도피하려고 했던 것 같다.

- 슈브르즈와 수영 시합하기
- 슈브르즈 따라가기
퀘스트가 끝나고 장미 밭 앞에서 슈브르즈와 다시 대화하면 슈브르즈에 대한 스토리를 좀 더 알 수 있다. 영상 마지막에서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두 화승총 사수의 귀환 – 장미와 화승총 5일차
마지막으로 폰티날리아 영화제 행사장에 참석하면 스토리 퀘스트는 마무리된다.
- 이틀 후까지 기다리기
- 폰티날리아 영화제 행사장으로 가기
- 메로피드 요새로 가서 슈브르즈 찾기
- 폰티날리아 영화제 행사장으로 돌아가기

장미와 화승총 이벤트 스토리 보상
퀘스트가 끝나면 단체 사진 벽 장식 (화승총 픽처스 수상 기념) 과 영화제 간판 장식 (영화 포스터 – 두 화승총 사수)을 준다. 단체 사진은 상당히 예쁜 이벤트 아이템으로 하우징 유저라면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또 슈브르즈, 요이미야, 푸리나, 치오리와 대화할 수 있다. (아야토는 어디 갔는지 못 찾음)
폰티날리아 영화제 행사장에는 슈브르즈와 요이미야가 대화하고 있고, 푸리나는 자비에가 사진 촬영을 해주고 있다. 치오리 부티크 가게로 가면 치오리가 문 앞에 있는데 대화해보면 치오리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다. (영상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