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이벤트 샘물의 마음 | 흐르는 물로 빚은 시 3 스토리
▼원신 이벤트 잎새 사이로 흐르는 눈물 | 흐르는 물로 빚은 시 2 스토리
이번 3막은 흐르는 물로 빚은 시 메인 스토리라고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샘물 마을에 대한 스토리이다.
▼원신 이벤트 샘물의 마음 | 흐르는 물로 빚은 시 3 스토리 영상 보기
▼다시 아침에 이벤트 대회 장으로 가면 여행자 일행들이 시 대회에 참여했던 NPC 칼리로에가 슬퍼 보인다면서 오지랖 부리는데
▼칼리로에가 있는 곳으로 가다 보면 2막에서 봤던 것처럼 나뭇잎이 물에 떠내려온다.
▼나뭇잎을 따라서 가면 낙엽에 칼리로에가 쓴 것 같은 시가 쓰여져 있다.
▼단서를 찾아서 퀘스트 임무 위치로 가보면 칼리로에가 츄츄족 무리에게 공격 받고 있다.
▼츄츄족을 처리하고 칼리로에를 보면 물의 정령 한 마리가 보이는데
▼칼리로에 정체는 폰타인 전대 신이 죽고 난 뒤 도망쳐 나온 물의 정령이었다. (물의 정령 인감 폼인 파랑 머리를 보고 대략 예상은 했을 것이다.)
▼칼리로에는 폰타인에서 몬드 샘물 마을까지 도망쳐 왔는데 과거 샘물 마을에 전설처럼 있던 샘물 요정이었다고 한다.
▼마무리로 칼리로에가 과거 소년이지만 지금은 노인이 돼버린 샘물 마을의 핀치와 만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한다.
▼샘물 마을로 가서 핀치를 데리고 오면
▼핀치와 칼리로에가 재회하고 PV 영상을 보여주면서 스토리가 막을 내린다.
▼원신 | 스토리 PV-「샘물의 마음」
▼퀘스트가 끝나면 하우징 벽 장식 샘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도면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 밖에 배치하지 못한다. 또 집 내부에 설치 가능한 장식이다.
샘물의 마음 벽 장식 설명
핀치와 칼리로에가 재회하는 순간이 담겨있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엑자. 오랜 기다림과 끝없는 그리움 끝에 「양국 시가 우호 교류회」를 계기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재회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 이 순간은 영원히 이어지는 빛과 그림자 속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변해도 맹세와 사랑은 늘 꿈속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 스토리까지 완료 후 샘물 마을 워프 포인트로 가면 샘물 요정 칼리로에가 샘물 마을 노래를 부르는 이스터에그를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