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보급품 일일의뢰는 몬드 지역 일일 퀘스트로 드래곤 스파인 설산에서 진행하게 되는 임무다.
원신 응급 보급품 공략
▼설산 아래에서 NPC 리제와 대화하면 된다. 워프 주변에서 걸어다니고 있기 때문에 위치에 없다면 J (퀘스트 창)을 열어서 추적 기능을 사용해서 NPC를 찾아주자.

▼일일의뢰의 주요 내용은 몬드 페보니우스 기사들이 설산이 위험 지역이라 주민들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는데,
가지 말라고 해도 말 안 듣는 금쪽이 같은 모험가들이 계속 설산에 들어간다고, 그놈들이 동사하기 전에 설산 주변에 보급품을 배치 해달라는 스토리다.


▼이 일일의뢰는 예전에 받았을 때 직접 햄을 만들어야 하는 임무로 상당히 귀찮은 퀘스트였던 것 같은데 수정된 것 같다. 지금은 설산 보급 햄을 따로 준다.

▼맵을 켜고 설산 지역의 보급 상자에 햄을 넣어두자. 응급 보급 포인트에 감사 편지가 끼어있는데, 이건 전에도 이 퀘스트를 받아서 완료했을 경우 나타나는 이스터에그인 것 같다.

▼감사 편지 내용은 인벤토리 임무 탭에서 볼 수 있다.

▼감사 편지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다음에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시 설산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역시 티바트 모험가. 말을 디지게 안 듣는다.

▼총 3곳에 햄을 넣어줘야 한다.

▼두 번째 장소에 식량 보급 묻기

▼마지막 응급 보급 포인트는 얼음을 녹여야 한다.


▼리제에게 돌아가서 보고하면 일일의뢰가 완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