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비둘기는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일일의뢰는 샘물 마을에서 두라프에게 얻을 수 있는 몬드 일일의뢰이다.
이 퀘스트는 업적이 있는 연계 일일의뢰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의 선행 퀘스트다.
▼원신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 일일의뢰 업적 아빠, 안녕…

원신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 업적 아빠, 안녕 일일의뢰 공략
원신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 는 “비둘기는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일일의뢰를 츄츄족 소탕이라는 특정 조건으로 완료해야 받을 수 있는 퀘스트다. ▼비둘기는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일일의뢰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 유튜브 원신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 업적 아빠, 안녕 공략 샘물 마을에서 두라프를 만나면 두라프의 편지를 주고 그레이스 수녀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비둘기는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일일의뢰는 2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 비둘기 떼 쫓아내기 버전
- 츄츄족 소탕 버전
한 남자아이가 보낸 편지 일일의뢰를 받으려면 츄츄족 소탕 버전을 완료해야 한다.
비둘기는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츄츄족 소탕 버전 유튜브
원신 비둘기는 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공략
- 두라프와 대화하기
샘물마을의 두라프에게 가면 비둘기들이 편지를 전달하지 않고 게으름 피우고 있다고 한다.
- 숲에 가서 비둘기 떼 찾기
- 비둘기 쫓아내기
일반 비둘기 쫓아내기 버전에서는 비둘기들을 몇 번에 걸쳐서 쫓아 보내야 한다. 하지만 츄츄족 소탕 버전에서는 비둘기가 있는 위치로 가면 갑자기 사라지고 페이몬이 말해준다.
- 전방 조사하기
▼표시된 위치로 이동하면 츄츄족 무리가 보이는데, 츄츄족이 비둘기들을 잡아먹고 있다.

- 모든 츄츄족 처치하기
모든 츄츄족을 처치하면 요리 솥 옆에 편지가 있다. 편지 내용은 몬드 성 앞에서 비둘기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 NPC 티미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 두라프에게 보고하기
두라프에게 전해주면 옛날 이야기이니 봐도 상관 없다며 퀘스트가 끝나버린다. 츄츄족 소탕 버전을 완료하면 빠른 시일 내 다음 연계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