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바람, 용기와 날개 | 엠버 전설임무 스토리 | 토끼의 장 제 1막
원신 바람, 용기와 날개는 해적의 보물 케이아 전설 임무처럼 특정 모험 등급을 달성하면 자동 해금되는 엠버 전설임무 스토리 퀘스트다. (모험 등급 8에 해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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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바람, 용기와 날개
바람과 함께 나는 바람의 날개
▼엠버를 만나면 티바트 세계의 운전 면허증인 비행 허가증을 발급 받기 위해서 감독관으로 왔다고 한다.
▼비행 가이드 책을 주는데 내용이 영상 PV로 되어있다.
비행 허가
▼이후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가면 엠버를 만날 수 있다.
▼엠버와 대화 후 첫 번째 비행 테스트를 받게 된다.
몬드성의 비행자
다음으로 몬드 성에서 비행 테스트를 2번에 걸쳐서 완료한다.
▼몬드 성 대성당 앞에서 테스트를 완료하고
▼마지막으로 기사단 옥상에서 테스트를 하다 보면 페보니우스 기사 오토가 불법 비행이라고 잡는다.
▼페보니우스 기사와 대화하면 최근 괴조라고 불리는 몬드 상습 도둑놈이 성당의 문물을 가져갔다고 한다.
녀석의 이름은 「괴조」
▼상습범을 잡으러 샘물 마을로 오면 엠버가 몬드 수녀들이 유물에 바람 원소의 흔적을 남겼다고 한다.
▼단서를 찾아 괴조 추적하기 미션이 나오는데 원소 시야 (마우스 휠 버튼)을 사용해서 괴조의 단서를 찾으면 된다.
▼단서를 찾고 나면 매복중인 부하들이 나타난다. 마저 처치해주고 원소 시야로 괴조가 있는 곳을 찾아내면 된다.
▼괴조는 활공은 용기의 보상 비경에 숨어있다.
▼비경에 들어오면 활공하면서 폭탄을 터트리는 방법으로 츄츄족을 쓰러트리고
▼일부 전기 장치 기믹은 활로 꺼주면 진행이 가능하다.
▼막 다른 절벽에 도착하면 앞에 괴도가 보이고 도발을 하는데, 그냥 절벽으로 뛰어 바람의 날개를 사용해서 앞으로 날아가면 윈드 필드가 생기면서 괴조가 있는 곳으로 도착할 수 있다.
▼괴조를 잡아주고 비경을 나가면 된다.
▼마지막으로 다시 몬드 대성당으로 들어가서 엠버와 대화를 해주면 엠버 전설임무는 완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