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바람이 그리움을 전해주길 몬드 일일의뢰는 원신에서 상당히 얻기 어려운 업적 중 하나와 연관이 있다.
업적 지나친 생각인데 바람이 그리움을 전해주길 일일의뢰를 5번을 완료해야 받을 수 있는 업적이다.
가장 얻기 어려운 업적인 이유는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바람이 그리움을 전해주길은 랜덤으로 등장하는 일일의뢰인데 지역을 몬드로 고정해도 거의 등장하지 않는 일일의뢰이다. 심지어 연계 퀘스트로 바람이 그리움을 전해주길 의뢰를 완료하면 연속으로 등장하지 않고 연계 퀘스트인 “닿을 수 없는 연인” 일일의뢰가 나온다.
▼닿을 수 없는 연인 일일의뢰 보기

원신 닿을 수 없는 연인 | 갓윈 글로리 | 몬드 일일의뢰
▼원신 바람이 그리움을 전해주길 일일의뢰 업적 지나친 생각 공략 닿을 수 없는 연인은 “바람이 그림움을 전해주길” 몬드 일일의뢰 연계 퀘스트이다. 보통 닿을 수 없는 연인 업적 관련해서 찾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업적은 없으니 편하게 진행하면 된다.
원신 바람이 그리움을 전해주길
▼몬드 성의 글로리에게 가면 시작된다.

▼글로리는 시각 장애인이라 민들레 씨앗 3개만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글로리는 원정나간 페보니우스 기사인 갓윈이 남친인데, 갓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민들레 씨앗에 하고 날려 보낸다고 한다.

▼민들레 씨앗 3개를 구해오면 바람 신 신상 위에서 민들레 씨앗을 흩뿌리면 된다.



▼다시 글로리에게 가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기본 일일의뢰 보상과 사과 x 9를 추가로 준다.

▼일일의뢰 지역을 랜덤으로 설정해서 그런지 3년 동안 2번 밖에 완료하지 못했다. 몬드를 일일의뢰 지역으로 선택하고 빨리 업적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