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루피카의 의미 공략 – 레이저 전설임무, 이리의 장 제1막

원신 루피카의 의미 영상 보기

시청 후 오른쪽 하단 구독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원신 루피카의 의미 공략

루피카의 의미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레이저의 전설임무이다.

시작 조건

모험 등급 레벨 21 이상

▼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몬드 마신임무 제3막 클리어

▼ 바람, 용기와 날개 토끼의 장 제 1막 – 엠버 전설 임무 완료

    울프의 영지

    ▼ 울프 영지로 가서 시작 위치 주변에 도착하면 페이몬이 나타나면서 시작한다.

    원신 루피카의 의미 공략 - 레이저 전설임무, 이리의 장 제1막
    • 울프 영지로 가기
    • 페이몬과 대화하기
    • 슬라임 처치하기
    • 충분한 짐승 고기 획득하기 (0/3)

    ▼ 멧돼지를 잡아서 나오는 짐승 고기를 3개 얻어서 주면 된다. 수렵 함정을 주는데, 수렵 함정으로 멧돼지를 잡으면 짐승고기를 더 많이 준다. 그냥 잡아서 3개 모아도 되고, 만약 3개가 이미 인벤토리에 있다면 바로 진행된다.

    원신 루피카의 의미 공략 - 레이저 전설임무, 이리의 장 제1막

    또 하루를 시작하는 정찰 기사

    • 엠버에게 울프 영지의 소년에 관해 묻기
    • 주정뱅이 협곡으로 가기

    주정뱅이 협곡은 샘물 마을 워프 포인트로 이동하면 된다.

    • 엠버와 대화하여 전방의 소동 확인하기
    • 츄츄족 처치하기
    • 지크프리야와 대화하기

    ▼ 공격 받고 있는 NPC 지크프리야를 구해주면 된다.

    소위 낭자란…

    • 두라프와 대화하기
    • 단서 조사하기

    ▼ 첫 번째 단서는 거대 발톱자국이다.

    ▼ 두 번째 단서는 NPC 브룩 집 앞에 있고, 깨진 이빨이다.

    ▼ 세 번째 단서 위치로 오면 엠버가 뭔가 묻어있는 털을 이미 조사 중이다.

    • 샘물 마을로 가서 주민들 위로하기

    루피카는 곧 운명의 선택

    • 울프 영지로 가기
    • 레이저와 대화하기
    • 길가의 이상한 점 살펴보기

    ▼ 올라가다보면 길가에 “알 수 없는 혈흔” 조사 포인트가 있다.

    • 레이저 따라가기

    길을 따라 좀 더 위로 올라가면 엠버와 레이저가 있다.

    • 레이저와 대화하기
    • 울프 영지 안쪽으로 가기

    ▼ 울프 영지 안쪽으로 가면서 주변에 고리고리 열매가 많이 보인다. 필요하니 1개 정도 미리 가져가자.

    원신 루피카의 의미 공략 - 레이저 전설임무, 이리의 장 제1막
    • 레이저로부터 다친 늑대를 치료하는 방법 듣기
    • 고리고리 열매 채집하기 (0/1)

    오면서 고리고리 열매를 가져왔다면 바로 진행된다. 만약 고리고리 열매를 안 가져왔다면 오는 길에 많으니 다시 채집해서 오면 된다.

    • 고리고리 열매 1개를 레이저에게 전달하기
    • 북풍의 늑대에게 도전하기

    여기서 주간 보스 안드리우스와 싸운다. 레이저를 체험 캐릭터로 사용해 볼 수 있고 퀘스트 진행 상으로 1페이지만 나와서 체력을 절반 정도만 까면 된다.

    원신 루피카의 의미 공략 - 레이저 전설임무, 이리의 장 제1막

    ▼안드리우스는 얼음 속성과 바람 속성 면역이라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다른 속성을 사용해서 처치해야 한다.

    레이저 전설임무는 초반에 퀘스트를 받는 만큼 캐릭터 육성이 안 되어 있을 확률이 크다.

    안드리우스를 깨기 어렵다면 힐러, 보호막 (노엘) 위주의 캐릭터 조합으로, 시간 제약이 없기 때문에 쉴드가 있을 때마다 치고 빠지면서 공격해 보는 것도 좋다.

    ▼ 퀘스트 완료 후에는 주간 보스 북풍의 왕랑, 울프의 영주가 해금되어 울프의 영지에 있는 검에 “시련 시작” 상호 작용으로 잡을 수 있다.

    원신 루피카의 의미 공략 - 레이저 전설임무, 이리의 장 제1막

    주간 보스 마신 안드리우스 스토리

    명칭이 보레아스라고 뜨는데, 스토리 상 안드리우스라는 이름이 있는데, 보레아스라고도 불리고, 북풍의 왕랑, 북풍의 늑대, 울프의 영주 등 여러 명칭이 있다.

    안드리우스 스토리로 과거 몬드의 바람 신이 정해지기 전에 몬드에는 Top 3 안에 드는 마신일 정도로 강했다. (드래곤의 폐허 시절의 몬드의 초대왕 열풍의 마신 “데카라비안”과 현재 몬드 바람신 바르바토스 벤티, 차가운 북풍의 마신 안드리우스)

    폭군이 였던 데카라비안이 죽고 나서 안드리우스와 벤티가 바람신의 후보로 남았는데, 안드리우스 본인은 인간을 싫어해서 다스릴 수 없다는 말을 하면서 자멸했다.

    하지만 안드리우스의 힘은 뜨거운 열풍의 데카라비안이나 벤티 같은 바람의 힘이 아닌 차가운 바람을 사용하기 때문에 몬드 사람들을 해칠 수 있다고 여겨서 몬드 땅에 힘을 남기고 자멸한 것 같다는 추측이 있다.

    현재 주간 보스에 나오는 안드리우스는 죽은 안드리우스의 잔재(영혼)만 남아 늑대의 형태로 나타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