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는 프롤로그 제1막 바람 잡는 이방인을 완료한 다음 스토리이다.
▼원신 바람 잡는 이방인 마신임무 프롤로그 제 1막 몬드 스토리 보기

원신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공략 1
그림자가 드리운 몬드
▼몬드 성의 퀘스트 위치로 가면 진과 우인단 참사관 아나스타샤가 대화를 하고 있다.

▼대화를 들어보면 빨리 몬드 성에서 풍마룡을 처리하지 않으면 우인단이 처리한다고 압박을 준다.

예상치 못한 만남
▼기사단으로 가서 여행자가 가지고 있는 풍마룡의 눈물 결정에 대해서 대화하고

▼밖으로 나와서 페이몬과 대화하면 초록색 녀석에 대해서 말하는데,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고 바로 앞으로 초록색 녀석이 지나간다.

▼이 녀석을 따라가려면 원소 시야를 사용해야 하는데, 페이몬이 원소 시야 사용법을 설명해준다. ( PC 기준 마우스 휠 누르기)

▼원소 시야는 왼쪽 상단 미니맵 옆의 눈 모양 아이콘을 눌러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면 바람 원소 발자국이 보인다.

▼발자국을 계속 따라가 주면 그 초록색 녀석이 바람의 신 석상 앞에서 연주하고 있다.

그 초록색 녀석
초록색 녀석은 벤티라는 몬드 음유 시인이라고 한다. 이 녀석과 풍마룡이 대화할 때 있었던 눈물 결정을 꺼낸다.

▼여행자가 눈물 결정을 정화하는 능력을 보고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면서 “몬드 건립의 상징”으로 오라고 한다.

바람의 인도
▼몬드 건립의 상징은 바람이 시작되는 곳에 있는 큰 나무를 말한다.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일곱 신상으로 가면 된다.
벤티와 대화를 마치면 광풍의 핵이 나타나는데 전투 중에 파티 변환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파티로 설정한 후 벤티와 대화하자.

▼광풍의 핵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면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수 있는 엘리트 몬스터다. 간혹 근접 파티만 구성된 경우 저렙에서는 전멸할 수도 있다.

▼광풍의 핵을 못 잡겠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면 된다. (유튜브 영상 있음)

벤티의 계획
▼벤티와 대화하면 풍마룡 드발린을 구할 계획을 말해주는데, 드발린을 구하기 위해서 천공의 하프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 천공의 하프는 몬드 대성당 안에 있기 때문에 천공의 하프를 구하기 위해서 벤티와 성당에 가서 수녀를 설득한다.

벤티의 새로운 계획
▼당연히 잼민이 둘에게 국보급 물품을 줄 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훔치기로 한다. 18시 ~ 6시로 시간을 설정해두면 성당 지하로 내려갈 수 있다.

▼성당 안의 숨겨진 장소로 들어오면 잠입 모드로 바뀐다. 중간 중간에 상자들이 있는데 E 스킬로 물건을 던져서 경비들의 시선을 끌 수 있으니 잘 이용하면 상자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성당 안의 보물 상자 먹는 건 비추천한다. 걸리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보상이 너무 구데기라…;
원석도 안주고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진귀한 보물 상자 보상이 모험가의 경험 x 1, 모라 x 2000 정도 밖에 안주기 때문에 먹어봤자 의미 없는 수준이다.

▼모든 경비를 피해서 구르고 천공의 하프가 있는 곳까지 도착하면

▼치친 술사 누나가 천공의 하프를 가져가고… 바로 경비한테 걸리기 때문에 도망치게 된다.


도망
▼성당에서 탈출하면 바로 앞에 있는 윈드 필드를 타고 “천사의 몫” 술집으로 들어가면 된다.


▼술집에 들어가면 다이루크가 숨겨준다. 구석에 있는 계단으로 이동해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경비원이 나가면 다이루크에게 이때까지 있던 얘기를 해주고 같은 편으로 만든다.

원신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1 | 유튜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