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낙엽은 바람으로 돌아간다 일일 의뢰는 몬드 NPC 이디스에게 받을 수 있는 퀘스트다.
또 낙엽은 바람으로 돌아간다 업적은 현재까지 따로 없으니 일일의뢰로 등장하면 그냥 깨주기만 하면 된다.
스토리는 이디스 박사가 ‘바람’을 주제로 한 몬드의 역사책을 쓰고 싶어서 영감을 찾고 있는데 이디스는 신의 눈이 없어서 바람을 찾거나 모으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신의 눈이 없지만 원소를 볼 수 있는 여행자에게 바람 원소가 깃들어 있는 물건을 찾아주면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부탁하는 내용이다.
원신 낙엽은 바람으로 돌아간다 공략
▼몬드 울부짖는 언덕의 바람이 시작되는 곳 신상으로 가면 커다란 나무 앞에 NPC 이디스 박사가 있다.
▼좀 까다로울 수 있는데 나무 위를 올라가서 원소 시야로 바람 원소가 깃든 물건을 찾아야 한다.
나뭇잎처럼 생겼고 원소 시야를 안 써도 보이긴 하지만 잘 안 보여서 찾기 어렵다.
원신 원소 시야 사용 방법
▼원신에서 원소 보는 방법은 원소 시야를 사용하면 된다.
원소 시야는 키보드 왼쪽 alt 키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를 호출할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왼쪽 상단 미니맵 옆의 눈 모양 표시를 눌러주면 원소 시야 상태가 된다. 다른 방법으로 원소 시야 단축키는 마우스 휠 버튼 클릭해도 된다.
▼총 3개를 모아서 내려가면 되는데 모두 나무 가지 부분 위에 있다.
의뢰를 완료하면 일일 의뢰 기본 보상과 풍차 국화 x 1와 모라 x 400을 추가로 받는다.
